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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바닷가에 가면 초딩생들을 데리고 가야하는 입장이어 각자가 짐을 챙긴다하더라도 또 함께 가지고 가서 나눠줘야 할 때도 있다.
가방이 불투명하면 위에서 찾는게 한계가 있어(아이들은 바닷가 앞에선 더 조급해진다~?) 결국 다 쏟아내야 할 때도 있다.
'어휴~잘 보였으면..."
밸롭의 스퀘어 비치백이 딱이었다.
처음엔 무거운 느낌에 당황했지만, 비닐같지 않게 튼튼한 내구성에 사이즈가 넉넉하게 나온 이유라는 깨달음이 들자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두번 사용하고 버려지면 아깝지 않겠는가~!
"이제 잡동사니 짐들 다 모아모아~! 다 잘 잦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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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밸롭
작성일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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