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롭..래쉬가드를 검색하다 주문하게 되었다.
1+1 남녀 상하 59,000
1+1 남녀 상하 64,000
1+1 아쿠아슈즈 49,900
5만원 이상 무료 배송이라고 해서 따로 계산했다.
1. 59,000원 계산
2. 113,900원 게산
배송을 받고 보니까 합배송이었다. 따로 주문했어도 1택배에 모두 배송되었다
벨롭 사이즈가 거의 M-L 같은 사이즈라 주문했는데
입어보니 넘 컸다.
그래서 아쿠아 슈즈 49,900 만 반품 안하고 나머지는 1+1이라 반품을 해야 했다
문제는 택배는 합배송하였으면서
반품 택배비 6,000원을 내야 한단다.
자기들은 택배비 아끼려고 합배송하고, 모두 반품이 아닌 아쿠아슈즈는 반품이 아니다
여기는 50,000원 이상이 무료다
아쿠아슈즈 49,900원 100원 모자르다고 택배비 반품을 받아야 한단다.
어이가 없다
자기들은 합배송하고 나서, 100원 모자르고 쿠폰썻다고 안된단다.
여행을 가려고 급하게 주문을 했는데
반품비는 이해한다.
그러나 자기들 위주다. 고객 배려는 없는 회사다.
내가 사이즈가 커서 반품하니 6,000원 버린다 했다.
나머지 아쿠아슈즈 주문한건 택배는 완전 도둑놈 심보라 본다
내가 두번 다시는 이런 회사 상품은 주문하고 싶지 않다.
나의 실수다
도둑놈 심보 회사 상품은 사고싶지 않다
아쿠아슈즈도 반품하고 싶으나 텍을 떼어서 그냥 신는다
당신들 회사는 택배비 3,000원 받는게 정상이다
반품이니까
하나는 반품아니니까....
벨롭 두번다시 울 가족은 벨롭을 사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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