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저근막염에 무지외반의 235 마른발. 쿠션감이 없으면 발바닥이 아파 쿠션감을 중시합니다. 티바트2.0
은 아치도 받쳐주고 쿠션이 좋은 반면 1시간 이상 걸으면 발폭이 좁아 무지외반인 제 발은 찌릿찌릿 저림증상이 있었죠.그래도 발바닥통증이 덜하니 있던 신발은 다 남 줬습니다. 티바트3.0은 발폭이 넓어 무지외반엔 좋은데 쿠션감이 떨어지니 뒷굼치가 바닥에 닿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이 역시 오래는 못 걷겠네요. 3.0은 확실히 싸이즈가 큰 느낌. 2.0 신다 3.0 신음 같은 싸이즈인데 헐렁. 발도 엄청 커보이네요..이번 생엔 제 발은
편한신발 찾긴 틀린건가요...다음 시리즈엔 무지외반,족저근막인 발을 위한 연구도 해 주세요. 그나마 신는 운동화는 밸롭입니다ㅜㅜ
(2022-09-17 17:54:5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