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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를 구매후 몇시간 착용한 소감은 차라리 슬리퍼를신고 다니는게 났다는 소감이다.
이유인즉 월래 운동화를 255신어 새로 구매한 운동화의 싸이즈를 255~260으로 구매.
도착햬서 신어보니 아주약간 작다는 느낌.
발끝이나 발볼까지 꽉낀다.
그래도 신추성이 있어서 신어보기로 하고 밖에서 몇시간 신어보니 발도 발이지만 발목까지도 아프고 신발 바닥의 울퉁불퉁한게 발로 그대로 전해진다.
마치 승차감 안좋은 자동차를 타는느낌.
콜쎈터전화해서상담하니 발볼이 끼는거는 몇일 더 신으면 좋아질수도 있다고(안좋아질수도있는듯) 하고 발목이 아픈건 어쩔수 없다는데 그럼 버리라는 얘기인가?
AS도 안돼고..
등록하려니 하나의 별이라도 눌러야하는데 하나의 별도 아깝다
(2021-06-09 20:57:06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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