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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플라스틱으로 고정이 되어서 착용감은 가벼운 편이지만 쿠션감이 떨어져 하루 종일 착용하고 일해봤더니 발의 피로가 너무 많이 누적이 되어서 두켤래를 구입한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외출용으로도 이용해봤지만역시나 쿠션감이 떨어지내요. 두켤래의 가격이 99000원이라면 비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2021-04-13 03:17:24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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