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이 너무 좋아서 망설임 없이 구매해서 어렵게 물건 받았습니다. 중간에 택배 추적이 안 되는 등..
어쩜 하나같이 평이 다 그리 완벽하다는 내용일까요?
그런데, 평과는 넘 달라서 반품을 고민했습니다.
착화감, 디자인.. 디자인은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 정도이고, 착화감은 생각보다 너무 불편합니다. 두시간 정도 신으면 발이 너무 아픕니다. 특히, 발바닥.. 신발 자체에 쿠션이나 탄력은 없는 듯 합니다. 소재가 가죽인 거 말고는 만족할만 한 부분이, 저에게는 없는 것 같아요. 이리 불편한 리뷰는 처음입니다.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 싶네요..
(2020-10-07 10:43: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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